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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

그렇습니다. 살다 보면 그냥 살아지는 거지 의미따위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많은 사람들이 사치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는 생각의 기본들은, 스쳐지나가는 풍경들 처럼 잡을수 없이 멀어져만 갑니다.

요즘들어 부쩍 들기 시작한 삶의 의미. 뭐 인간인 이상 죽을 때가지 이런 생각은 긑이 없을것만 같지만

한숨이 늘어갈때마다 드는 생각은 막을수가 없습니다.

존재의 의미따위를 생각할 정도로 여유롭진 않겠지만 목적의식없이 살아가는 하루하루에 힘이 빠지는건 어쩔수없나 봅니다.


요즘들어 떠오르는 것.

시간이 지나면서 약해지는건 인간의 육체가 아니라 정신이라는 것.

그 따위것이라고 치부해버리고 미뤄뒀던 일들은 어느새 큰 짐이 되어 어깨를 누르고 있내요.

이것 역시 핑계일 뿐일까요?


좀 더 힘을 내지 않으면 안될때지만 점점 약해지는 건

어딘가에 내려놓고 싶은 기억들이 머리속에 가득차기 때문인듯합니다.

by cerion | 2009/09/06 23:58 | 트랙백 | 덧글(1)

완전체와 무개념

 언젠가 인터넷에서 '완전체'라 불리우는 여자(?)들에 대한 글을 본적이 있다. 물론 그 글에서는 피해자가 남자였기 때문에 여자를 지칭했지만 그 완전체 라는 인간상은 남여를 구분하지 않는다.

 완전체가 뭔가? 물론 그글을 읽은 사람들이라면 아 그런사람 이라고 떠올리겠지만 아닌 사람들에게 간단히 설명하자면.. 아마도 사고력의 한부분이 존재하지않는 무개념인간이랄까..?

 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어떤 능력이 제로가 되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그런의미에서 역설로서 완전체라는 이름을 붙여준 것이 겠지만.. 완전체들의 가장 큰 단점은 자신이 그렇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어쩌면 완전체라는 거창한 이름보다는 그저 자제력없는 무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인간들인 더 많겠지만.

 아무튼 그런 인간들은 주변을 언제나 뜨겁게 만든다.

 지금의 나처럼(?)

 뭐가 원인일까? 열등감? 존재감? 이기심? 승부욕? 허영심?

이유가 무엇이 되었든 간에.

무개념에겐 무관심이 약.

by cerion | 2009/07/08 01:11 | diary_ | 트랙백 | 덧글(1)

블로깅

글을 쓴다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지만

그것에 자유가 사라지는 순간 어쩌면 가장 힘든 일이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던져진 부메랑 처럼 자꾸만 자판에 손이가는 것은

거부할 수 없는 즐거움.. 이라고만 하기에는 부족한 뭔가가 있기 때문아닐까?

아무튼 이시간부터 시작입니다.

열심히 합시다.

by cerion | 2009/06/29 01:12 | diary_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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